
팰월드는 2026년 7월 10일 1.0으로 정식 출시됐고, 새 팰 72종과 하늘섬 선리치·세계수가 추가된 뒤에도 한국어 리뷰 추천 비율 95%를 유지하고 있음. 10월 22일까지 30% 할인 중이라 지금 살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1.0 변경점, 리뷰 데이터, 복귀 유저가 알아야 할 점, 초반 팁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
- 1.0에서 팰이 287종으로 늘고, 각성·돌연변이, 레벨 상한 80, 웨이브식 습격이 들어옴.
- 정식 출시 뒤 한국어 리뷰 500개 중 95%가 추천. 같은 시기 1.0이 나온 발헤임(73%)과 반응이 정반대임.
- 복귀 유저는 메인·서브 미션 진행이 초기화된 점을 알고 시작해야 해요.
※ 가격·리뷰는 2026년 10월 10일 스팀 한국 상점 기준임. 리뷰 비율은 스팀 공개 리뷰 API에서 직접 모아 계산한 값이라 상점 표시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팰월드 1.0 기본 정보

이미지 출처: Steam
| 정식 출시 | 2026년 7월 10일 (개발사 공지 기준) |
| 가격 | 정가 ₩32,000 → 할인가 ₩22,400 (30%, 2026년 10월 22일까지) |
| 플레이 | 싱글, 온라인 협동, 전용 서버, 크로스 플랫폼 멀티 |
| 한국어 | 공식 지원 O |
| 스팀 기기 | 윈도우만 지원 (맥·리눅스 X) |
| 최소 사양 | i5-9400F · 램 16GB · GTX 1660 · SSD 40GB |
| 권장 사양 | i5-12400 / 라이젠 5 5600X · 램 32GB · RTX 3060 Ti / RX 6700 XT |
| 스팀 평가 | 매우 긍정적 (전체 49만 2천여 개, 긍정 약 95%) · 한국어 리뷰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
사양은 꼭 확인하세요. 최소 사양부터 램 16GB에 SSD 필수라서 요즘 생존 게임 중에서도 높은 편이고, 권장은 램 32GB임. 상점 설명에도 "활동 중인 팰 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거점에 팰을 많이 둘수록 무거워진다고 보면 돼요.
1.0에서 무엇이 달라졌나
얼리 액세스에서 1.0으로 넘어가며 바뀐 게 워낙 많아서, 개발사 패치 노트에서 체감이 큰 것만 골라 표로 묶었음.
| 구분 | 1.0 변경 내용 |
| 새 지역 | 하늘에 떠 있는 섬 선리치(Sunreach), 이야기의 중심 세계수(World Tree), 작은 섬 7곳(화산·사막·유적) |
| 팰 | 신규 47종 + 변종 25종 = 72종 추가, 총 287종. 팰 200종 이상의 파트너 스킬 개편 |
| 성장 | 플레이어 레벨 상한 65 → 80. 팰 각성(세계수의 보석 사용), 번식 때 낮은 확률로 강해지는 돌연변이 |
| 육성 부담 | 팰 최대 랭크까지 필요한 개체 수 116 → 48마리로 감소. 작업 적성 단계가 10단계로 확장 |
| 거점 | 습격이 웨이브 방식으로 바뀌고, 돈을 내면 습격을 막는 협상가 등장. 거점 범위 안에서는 지도에서 바로 빠른 이동 |
| 탐험 | 지도를 밝히고 빠른 이동 지점이 되는 감시탑, 고대 유적, 자동 달리기, 팰 없이 나는 윙팩 |
| 멀티 | 전용 서버 인게임 음성 채팅(서버 설정에서 켜야 함), 길드 역할·권한, 서버 접속 개선 |
| 편의 | 팰 상자 검색, 제작 화면 이름 검색·분류, 울트라와이드 시야각 설정 |
체감이 큰 건 육성 부담 감소예요. 같은 팰을 116마리 모아야 하던 최대 랭크가 48마리로 줄었고, 랭크가 오를 때마다 작업 적성도 하나씩 올라서 좋아하는 팰을 끝까지 데려가기 쉬워졌음. 반대로 습격은 웨이브 방식이 되면서 거점 방어 시설과 작업 팰 배치가 더 중요해졌어요.


이미지 출처: Steam
리뷰 데이터로 본 1.0 반응
스팀 리뷰 히스토그램과 최근 한국어 리뷰 500개를 직접 받아서 1.0 전후를 나눠 봤어요.

전체 언어 월별 추천 비율. 1.0이 나온 7월에 리뷰가 평소의 10배 넘게 몰렸지만 비율은 94%로 거의 그대로임.
6월 한 달 리뷰가 2,861개였는데 1.0이 나온 7월에는 3만 4천여 개로 늘었음. 보통 이렇게 새 유저가 몰리면 비율이 떨어지기 쉬운데, 팰월드는 94~96% 사이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어요.

비슷한 시기에 1.0을 낸 두 생존 게임의 출시 후 한국어 리뷰 추천 비율.
같은 해에 정식 출시한 발헤임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함. 발헤임은 출시 후 한국어 추천 비율이 73%로 내려갔고 비추천 리뷰에 "불편하다"는 말이 가장 많았는데, 팰월드는 출시 후에도 95%예요. 팰이 일을 대신해 주는 자동화 구조라 반복 작업의 부담이 적다는 점이 두 게임의 반응을 가른 것으로 보임.

리뷰를 쓸 때까지 플레이한 시간별 추천 비율(최근 한국어 리뷰 500개). 2시간 미만은 표본 5개라 참고만.
플레이 시간과 상관없이 90% 이상이 추천한다는 게 특징이에요. 리뷰를 쓴 사람의 플레이 시간 중앙값은 78시간임. 비추천 25개를 읽어 보면 "몇십 시간 지나면 단조롭다", "저장이 안 돼 진행이 날아갔다", "거점 범위가 좁다", "렉이 걸린다"는 내용이 반복됐어요. 저장 문제는 1.0.1 패치(7월 15일)에서 특정 조작 뒤 세이브가 사라지는 버그를 고쳤다는 공지가 있었음.
지금 사도 될까? 맞는 사람·안 맞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몬스터를 잡아 키우는 수집 게임과 생존 크래프팅을 둘 다 좋아하는 사람
- 친구들과 서버 하나에서 각자 거점을 꾸리며 오래 할 게임을 찾는 사람. 1.0에서 길드 권한과 음성 채팅이 추가됐음
- 얼리 액세스 때 엔드 콘텐츠가 부족해 접었던 사람. 세계수까지 이야기가 이어지고 레벨 상한도 80으로 올랐어요
이런 사람은 한 번 더 고민
- 램 16GB 미만 PC나 HDD만 있는 PC. 최소 사양부터 SSD가 필수임
- 맥북 사용자. 스팀판은 윈도우 전용이에요
- 한 가지 목표를 깊게 파는 게임보다 짧은 판으로 끝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리뷰 중앙값이 78시간일 만큼 길게 하는 게임임
복귀 유저가 알아야 할 것
- 미션 진행 초기화: 보상 조정 때문에 메인·서브 미션 진행이 리셋됐음. 탑 보스를 잡은 기록에 따라 튜토리얼과 탑 보스 관련 메인 미션 일부는 자동 완료 처리돼요.
- 모드 정리: 개발사가 1.0 직전 공지에서 오래된 모드가 남아 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했음. 예전에 모드를 썼다면 정리하고 시작하세요.
- 랜덤 팰 출현 모드: 서식지 재배치 때문에 v0.7.3 이전의 랜덤 출현 배치 데이터는 이어지지 않음.
- 라이프먼크 조각상: "팰 조각상"으로 바뀌었고, 이미 모은 건 그대로 유지돼요.
초반 팁: 1.0 기준으로 달라진 것 활용하기
- 감시탑부터 찾기: 1.0에 추가된 감시탑은 주변 지도를 밝히고 빠른 이동 지점이 됨. 초반 이동 시간이 길다는 불만이 많으니 새 지역에 가면 먼저 찾아 두세요.
- 자동 달리기 켜기: 버튼 한 번으로 계속 달리는 기능이 생겨서 먼 거리 이동이 편해졌음.
- 같은 팰은 48마리까지만: 최대 랭크에 필요한 수가 줄었으니, 주력 팰은 일찍 정하고 같은 종을 모아 두는 게 효율적이에요.
- 습격 대비: 습격이 웨이브로 몰려오니 방어 시설을 거점 입구 쪽에 두고, 작업 팰이 동선에 걸리지 않게 배치하는 게 좋음. 급하면 협상가에게 금화를 내고 넘기는 선택지도 있어요.
- 사양이 빠듯하면: 1.0에서 높음 이상 설정의 풀·나무 그리기 거리가 조정됐으니, 렉이 걸리면 그래픽 프리셋을 한 단계 낮추고 거점의 팰 수를 줄여 보세요.
구매 팁
2026년 10월 10일 기준 스팀 정가 ₩32,000에서 30% 할인한 ₩22,400이고, 할인은 10월 22일에 끝남. 이미 팰월드가 있다면 9월 25일 공지된 "팰월드 ×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번들로 다른 게임만 할인받아 살 수도 있어요. 스팀 환불은 구매 14일 이내, 플레이 2시간 미만일 때 가능하니, 사양이 빠듯한 PC라면 첫 두 시간 안에 거점에 팰을 여러 마리 두고 성능을 확인해 보세요.
Save 30% on Palworld on Steam
Fight, farm, build and work alongside mysterious creatures called "Pals" in this completely new multiplayer, open world survival and crafting game!
store.steampowered.com
자주 묻는 질문
Q. 얼리 액세스 세이브로 이어서 할 수 있음?
A. 세이브는 이어지지만 미션 진행이 초기화되고 일부 데이터는 바뀌었어요. 새 지역과 이야기를 처음부터 제대로 보고 싶다면 새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임.
Q. 혼자 해도 재밌음?
A. 최근 한국어 추천 리뷰에서 "혼자·솔플"이 언급된 리뷰가 12개 있었고, 팰이 일과 전투를 나눠 맡아 줘서 혼자서도 진행이 막히지 않는다는 평이 많음. 친구와 하면 거점을 나눠 맡을 수 있어 더 빨라요.
Q. 노트북에서도 됨?
A. 최소 사양이 GTX 1660, 램 16GB, SSD라서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면 어려움. 사기 전에 내 노트북의 램과 그래픽카드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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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서 가장 마음에 든 새 팰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정리에 반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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